演目
닌자외전: 운명을 가르는 북방의 결전지
[20 분]
1600년, 일본은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천하의 앞날이 걸린 대규모 전투를 한창 벌이고 있었다.
북일본에서는 다테 마사무네가 동군의 편에 서서, 이제 막 서군으로부터 옛 영지를 탈환한 상황이다.
다테 마사무네 휘하의 나이 많은 닌자 겐조가 옛집으로 돌아온다. 그러자 그곳에 같은 동군 측의 닌자인 가에데가 화급한 소식을 들고 나타난다.
마사무네의 어머니가 몸을 의탁하고 있는 이웃 영지의 성이 서군에게 포위되어 구원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과거에 아들을 독살하려다 실패하고 다테 가문을 떠난 사람이었다. 외면하는 수 밖에 어쩔 도리가 없다고 겐조는 생각한다.
허허실실 계략의 전국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머니와 아들이 택한 길
그리고 지금, 천하를 뒤흔드는 대전쟁의 뒤편에서 동서의 닌자가 불꽃 튀기며 격돌한다!!